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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북한노동당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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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에, 북한 노동당에서 당 간부를 대상으로 정책 홍보와 집행을 위하여 창간한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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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46년에, 북한 노동당에서 당 간부를 대상으로 정책 홍보와 집행을 위하여 창간한 잡지.
서지적 사항

월간. 4·6배판, 90면내외. 1946년 8월 북조선노동당 창립대회 결정에 따라 같은 해 10월 25일에 창간되었다.

내용

발행목적은 당간부를 주대상으로 수시로 제기되는 노동당의 시책과 그 관철을 위한 방도 제시, 당의 노선과 정책 선전, 김일성(金日成)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에 기여, 당간부와 당원, 근로대중의 공산주의교양에 이바지, 당중앙위원회의 조직 · 선전자 역할수행 등이다.

이에 따라 당정책 홍보와 집행을 위한 논설이 주로 게재되고 있는데, 주제는 주로 당정책의 이론적 해설, 혁명의 원리, 우상화와 족벌세습의 정당성, 국제공산주의 경험, 통일문제 등이다.

이같은 논설 외에도 김일성과 김정일(金正一)의 문헌 · 담화 · 서한 · 연설 등의 내용도 게재되고 있는데. 1991년에 실린 김정일의 논설 <인민민중 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1991.5.5. 당일꾼과의 담화)와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1991.8.26. 청년들에게 보낸 서한)가 그 대표적인 예에 속한다.

한편, 1998년 9월 17일자 ≪노동신문≫ · ≪근로자≫의 공동논설 <자립적 민족경제 건설로선을 끝까지 견지하자>를 게재하여 북한의 개방정책에 대한 외부세계의 기대감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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