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카지노 신학지남 (神學指南)

1901년 4개 장로회 선교부 공의회에 의해 설립된 조선예수교토스 카지노(평양토스 카지노교)가 1918년부터 계간 토스 카지노 학술지로 발행하였다. 영문명은 Presbyterian Theological Quarterly이다.

토스 카지노교를 졸업하고 목회하는 목사들에게 계속해서 토스 카지노을 연구하여 토스 카지노적 지식을 풍부하게 하는 동시에 목회에 필요한 여러 가지 자료를 제공하고, 특히 설교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설교 모형과 자료를 게재함으로써 뛰어난 설교자가 되도록 하는 데도 발간의 목적이 있다고 하였다.

토스 카지노 교수들의 연구논문을 출판하기 위해 호주인 선교사 왕길지(Engel, G.)가 편집인이 되어 창간호를 출판하였다. 발간사에서 “우리 장로교회의 목사와 신학생들에게 신학의 광해(廣海, 넓은 바다)에 향방(방향)을 지남(指南: 가리켜 지시하는 것)하려는 데 있다.”고 밝히고 있듯이, 장로교회의 신학 이해와 방향을 제시해 주기 위해 발간하였다.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를 거부하여 1938년에 평양토스 카지노교가 폐쇄되자 1940년에 『토스 카지노지남』도 폐간되었다.

한편 김길성은 『토스 카지노지남』을 발행 기간에 따라 총 4기로 구분하였다. (Ⅰ) 제1기: 1918년~1940년. 창간호부터 일제강점 말기 신사참배 거부로 인한 폐교와 이어진 폐간까지의 시기로, 평양토스 카지노교를 중심으로 선교사들이 발간을 주도한 시기이다.

그런데 이 기간에서 1928년을 전후하여 큰 변화가 있었다. 창간호부터 1927년까지는 주로 일 년에 4회 발간을 유지하였는데, 1928년부터는 주로 연 6회씩 발간하였다. 또한 1927년까지는 주로 선교사(호주 장로회 왕길지, 미국 북장로회 배위량(Baird W. M.))가 편집인을 맡았고, 1928년부터는 토스 카지노인 교수(남궁혁)가 편집인을 맡았다.

(Ⅱ) 제2기: 1954년_{1971년. 광복과 6·25전쟁을 지나 복간된 해로부터 평양토스 카지노교에서부터 교수한 총신 토스 카지노의 제1세대 교수인박형룡이 은퇴한 시기까지이다. (Ⅲ) 제3기: 1972년}2000년. 총신 토스 카지노의 제2세대로 박형룡의 아들이자 총신대 교수인 박아론이 은퇴한 시기까지이다. (Ⅳ) 제4기: 2001년~2017년. 총신 토스 카지노의 제3세대 토스 카지노자들이 주도적 역할을 한 시기이다.

『신학지남』은 1954년 2월에 복간되었으나, 1959년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통합측이 분열되면서 통합측 토스 카지노 새로운 저널을 출간하였다. 토스 카지노 1960년 이후 『신학지남』을 발간해 오다가 1965년 제호를 『교회와 신학』으로 바꾸어 출판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평양신학교로부터의 제호를 그대로 유지하여 1964년문화공보부틍록번호 제 바-38호(1964년 8월 22일)로 다시 등록하여 『토스 카지노지남』을 계속 발행하고 있다.

이 간행물은 토스 카지노 관계 서적이 부족하던 당시에 목회자와 토스 카지노생들에게 토스 카지노 지식을 전달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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